사진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케이팝 안무가 리아킴이 함께하는 아웃백 토마호크 스테이크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아웃백이 2017년 토마호크 스테이크 출시 이후 매해 다양한 예술 분야와 연계해 선보이는 아트 컬래버레이션 TV 광고의 새로운 버전이다.

‘빠져들 수밖에 없는 예술적 스테이크’라는 콘셉트의 이번 광고는 리아킴과 탭 댄서들의 군무 그리고 재즈밴드의 사운드가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탭댄서의 정열적인 풋스텝으로 시작하는 광고는 아웃백 토마호크 스테이크의 조리과정을 식재료 손질 과정부터 고기를 굽는 순간까지 빠른 템포로 보여준다.

식재료가 손질되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보여주고, 각각의 조리 과정에 리아킴의 독창적 안무와 탭댄스 등이 교차되며 토마호크 스테이크가 완성되는 모습을 담아냈다.

한편, 아웃백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아웃백 토마호크 스테이크 광고를 선공개하고 경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아웃백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이번 신규 TV 광고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리그램한후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호주 시드니 2인 왕복 항공권이 증정되며, 2등 5명에게는 고급 블루투스 스피커가 증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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