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디야커피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이디야커피가 추석을 앞두고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이디야커피 선물세트는 스틱커피 제품으로 구성된 비니스트 기프트 세트와 티(tea) 제품으로 구성된 블렌딩티 기프트 세트 2종이며 취향에 따라 선택해 선물할 수 있다.

비니스트 기프트 세트는 바리스타 데일 해리스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풍부한 아로마 향과 산뜻한 산미를 자랑하는 비니스트 스페셜 에디션을 비롯해 부드럽고 풍부한 맛의 비니스트 카페 라떼와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가 첨가된 비니스트 바닐라 라떼 총 3종의 스틱커피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원두 일러스트가 그려진 머그 2종까지 포함돼 실용성을 높였다.

블렌딩티 기프트 세트는 달콤한 과일청과 향긋한 티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이디야커피의 자체 티(tea) 제품들로 구성됐다. 과일청 3종(허니자몽·허니유자·제주청귤)과 티백 3종(네이블 오렌지, 피나콜라다, 쥬이시 후르츠)으로 구성됐으며 개별 취향에 따라 과일청과 티백을 다양하게 조합해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에 많은 분들이 이디야커피 선물세트로 소중한 분들께 마음을 전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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