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칭따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칭따오가 브랜드 모델 정상훈, 혜리와 함께한 오늘따라 칭따오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칭따오와 함께하는 일상을 담아 칭따오 라거와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생)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먼저, 정상훈이 등장하는 칭따오 라거편은 혼자서, 또는 여럿이 칭따오 라거를 마시며 겪을 수 있는 여러 상황을 빠른 호흡의 영상으로 풀어냈다.

칭따오의 얼굴로 새롭게 합류한 혜리는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생)편에서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생맥주 퓨어 드래프트(생)을 표현했다. 집이나 야외에서 자유롭게 즐기는 부드럽고 깔끔한 퓨어 드래프트(생)과 혜리의 발랄한 이미지를 매치해 청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지상파와 케이블 채널, 칭따오 공식 SNS 채널을 포함한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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