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바르다 김선생이 음식 배달 앱, 요기요와 함께 최대 7천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바르다 김선생은 외식과 배달음식 이용이 증가하는 8월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요기요와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6일까지 진행하며, 요기요의 슈퍼레드위크와 오전 11시부터 13시 59분까지만 적용되는 누구나 페스티벌을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두 가지를 중복 적용하면 최대 7000원까지 할인 가능하다.

바르다 김선생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를 즐기며 무더위도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남은 여름 시즌 동안에도 소비자들이 즐겁게 바르다 김선생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