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자오담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자연유래 성분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는 마녀공장이 자연 성분의 이로움을 담아낸 신규 브랜드 ‘자오담’을 론칭했다.

자오담은 ‘자연을 오롯이 담아낸다’는 의미를 가진 자연주의 브랜드로 사계절 동안 극한 날씨를 견뎌낸 쑥, 어성초 등의 자연 원료를 담은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쑥 라인에서는 에센스와 크림 2종, 카렌듈라 라인에서는 수딩 젤 1종을 출시하며 자작나무 라인 토너·크림 2종, 어성초 라인의 진정 팩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피부 타입에 따른 맞춤형 케어를 위해 추가 라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마녀공장은 자오담 론칭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인혜택 및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녀공장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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