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Gc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모던 유러피안 스타일의 프랑스 시계 브랜드 Gc가 19 FW 시즌 신상품 ‘Gc Spirit(스피릿)’ 커플 시계를 출시한다.

Gc 스피릿 컬렉션은 케이스 위를 깎아 자른 듯한 디자인적 효과로 Gc 특유의 견고함에 엣지를 더해 완성됐다.

여성 컬렉션은 로즈골드와 실버 케이스 두 가지로 실버 선레이 다이얼과 함께 은은하게 빛나는 고급스러움을 선사한다. 남성 컬렉션은 블루·블랙 컬러의 선레이 다이얼로 출시돼 제품마다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연출해준다.

Gc 브랜드 관계자는 “남녀노소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클래식한 이번 커플 컬렉션은 커플 아이템뿐만 아니라 특별한 기념일 선물용으로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컬렉션은 전국 스타몽뜨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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