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코이무이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코이무이(koimooi)’가 오늘(19일) 론칭했다.

코이무이는 20~30대 여성을 주 타깃으로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드러내는 것에 집중한다. ‘나 다움’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니즈를 디자인에 녹여냈으며 은은한 컬러감부터 밝고 경쾌한 무드까지 선보인다.

코이무이의 첫 번째 캠페인 ‘나나백’은 나만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라는 의미를 전한다. 천연 소가죽 소재로 유니크한 버킷 형태의 쉐입과 다양한 스트랩 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코이무이의 독특한 로고가 새겨진 에코백을 선착순 증정하며, 이는 소진 시 마감된다.

한편, 코이무이의 모든 제품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SSG닷컴, W컨셉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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