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돈치킨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돈치킨이 이경규와 함께 개발한 허니마라치킨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화자오와 산초를 사용해 얼얼한 매운 맛을 살리면서 100% 국내산 벌꿀로 혀를 달래주는 달콤한 맛을 더했다.

돈치킨의 주주이기도 한 이경규는 본인의 요리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이번 신메뉴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의 요리 경험을 원천으로 이경규 치킨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는가 하면 허니마라치킨이라는 제품명 역시 직접 작명했다. 약 6개월에 걸친 개발 기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마라맛이 출시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돈치킨은 이번 허니마라치킨 론칭을 기념하며 사각 피자 증정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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