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투쿨포스쿨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컨템퍼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피부 진정을 돕는 ‘에그 수딩 젤 패치’를 출시했다.

투쿨포스쿨 에그 수딩 젤 패치는 에그와 시카 성분을 가득 담은 젤리 패치로 피부에 충분한 영양 공급과 진정 케어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식물유래 섬유 시트를 사용했으며 얼굴 굴곡에 따라 빈틈없이 밀착돼 유효성분을 고루 전달한다.

빅 사이즈 패치 2장으로 구성돼 이마와 볼 등 넓은 부위도 케어가 가능하며 파우치 상단의 모서리를 잡고 벗겨내는 이지필 방식을 채택해 편리성을 더했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에그 수딩 젤 패치는 바쁜 아침 시간은 물론, 기내나 휴대용 파우치에 넣어 시간과 장소 상관없이 빠른 수분 충전과 진정 케어를 할 수 있는 멀티 유즈 아이템”이라며 “번거로운 수딩젤이나 토너팩 대신 빅사이즈의 붙이는 수딩젤 패치로 외부환경에 지친 피부를 간편하게 관리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전국 투쿨포스쿨 작업실(매장) 및 투쿨포스쿨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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