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롬브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아름 기자] 스마트 체중계 전문기업 롬브가 8월 신세계백화점에 이어 현대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이 확정됐다.

2월 출시된 롬브스케일은 휴대폰 애플리케이션 연동을 통해 집에서 손쉽게 체성분 분석이 가능한 스마트 체중계로, 건강을 챙기는 30~40대 홈트레이닝족(홈트족)에게 인기를 끌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및 스타필드 하남점, 현대백화점 3개점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게 됐다.

롬브 관계자는 “롬브스케일을 한 번 사용해보신 고객은 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편리함에 반할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유통 채널에서 소비자들이 롬브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유통 채널 다각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롬브 홈페이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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