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가 ‘프롬 강화 맑은 약쑥 두 겹 진정크림’을 출시한다.

토니모리 지난 5월 선보인 프롬 강화 맑은 약쑥 라인 ‘퍼스트 에센스’는 순도 100%의 3년 숙성 강화 약쑥 추출물을 함유해 여름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 케어하는 제품으로 두 달 간 6만 개가 판매됐다.

동일 라인 신제품 ‘프롬 강화 맑은 약쑥 두 겹 진정크림’은 한 겹으로 피부 속 수분진정케어에, 두 겹 레이어링으로 속 보습까지 밀도 있게 잡아 주는 진정 보습크림이다. 유수분 밸런스 케어는 물론 정제수 대신 3년 숙성 쑥 추출물과 쑥오일을 함유해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준다.

특히 릴리프 크림과 딥 크림이 한 용기에 담긴 일명 반반크림으로 그 날 피부 컨디션에 따라 진정 수분 팩, 데일리 크림, 슬리핑 팩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산뜻한 젤 제형의 릴리프 크림은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케어해주고, 리치한 제형의 딥 크림은 수분감이 피부에 오래 머물도록 보습 보호막을 형성시켜준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막바지 무더위가 지나고 다가오는 환절기에 대비해 피부 진정케어와 보습효과가 좋은 스킨케어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피부 컨디션을 높일 수 있다”며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에 진정·보습을 돕는 프롬 강화 맑은 약쑥 두 겹 진정크림으로 피부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본 제품은 토니모리 온오프라인몰에서 출시 기념 프로모션 30%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