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웅진식품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웅진식품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앞두고 웅진식품의 음료로 구성된 추석 음료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웅진식품의 추석 선물세트는 총 30종으로 아침햇살, 초록매실 등 웅진식품의 스테디셀러 음료와 자연은 주스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대표 품목인 자연은 행복세트에는 자연은 주스 시리즈 알로에, 토마토, 제주감귤 3종과 실용적인 키친타월을 담았다.

웅진종합세트는 웅진식품의 대표 음료 아침햇살, 초록매실, 자연은 고칼슘 오렌지 그리고 키친타월이 포함돼 있다. 두 세트 모두 1.5L의 넉넉한 용량으로 구성돼 다 함께 나눠 마시기 좋다.

한편, 웅진식품은 추석 선물세트 출시를 기념해 9월 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소원 성취 이벤트를 실시한다. 추석을 맞이해 이루고 싶은 소원을 댓글로 남기면 응모가 완료되며,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자연은 행복세트 혹은 웅진종합세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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