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샘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글로벌 에코 더샘이 19 FW 가을 분위기를 담은 ‘샘물 싱글 블러셔’ 4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 블러셔는 2019 트렌드 컬러인 뉴트럴 톤과 어우러지는 차분한 무드로 완성됐다. 컬러는 △딥한 오렌지 브라운 컬러의 ‘OR05 브릭 오렌지’ △핑크 브라운 계열의 ‘PK07 브리즈 뮬리’ △피치 베이지 빛 ‘CR06 데저트 피치’ △장미빛 향연을 느낄 수 있는 ‘RD05 로즈 그라운드’ 총 4종이다.

더샘 관계자는 “본 시즌 샘물 싱글 블러셔는 나무와 흙을 연상케 하는 뉴트럴 컬러를 활용한 얼씨룩(Earthy Look)과 어울릴 수 있는 차분한 컬러들로 구성됐다”며 “은은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색상으로 내추럴 메이크업부터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까지 다양한 룩을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더샘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더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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