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토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스페인 파인 주얼리 브랜드 토스(TOUS)가 AK플라자 수원점에 국내 첫 부티크를 오픈했다.

토수 부티크 매장은 브랜드 컬러인 핑크로 포인트를 준 화사한 인테리어로 완성됐으며 키링, 시계, 가방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아이템을 전개한다. 또한 부티크 매장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AK플라자 수원점 오픈을 기념해 수원점 구매 고객을 위한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 구매고객에게는 TOUS 키링, 10만 원 이상 구매 시 TOUS 에코백, 20만 원 이상 구매 시 TOUS 모자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편, 토스는 1920년 스페인 TOUS 가문에 의해 설립된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로 현재 유럽과 북미 및 아시아를 중심으로 45개국 600개의 매장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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