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분크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석정혜 디자이너의 핸드백 브랜드 분크(vunque)가 오는 8일까지 성수동 데이즈드에서 고유한 상품 출시 프로그램인 VWD(vunque wednesday drop)를 테마로 한 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공식 사이트에서 신제품을 공개하는 VWD 상품의 히스토리를 볼 수 있다. 또한 실제 상품 착용 및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아울러 현장 방문객에게는 럭키드로우를 통해 가방, 지갑 등 100% 당첨되는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300명 한정으로 진행한다. 오는 5일에는 전시 기념 파티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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