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주식회사 세이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아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18년 ICT유망기술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된 주식회사 세이(이하 세이)가 2019년 과제 수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과제는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개발과 이에 따른 성인들의 운동처방을 인공지능이 자동적으로 측정 및 분석해 운동처방 결과지가 생성되는 최첨단 기술이다.

과제 수행의 결과와 동시에 이 기술은 세이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하남미사에 위치한 ‘브레인 브이알 키즈앤맘 교육센터’에 설치 보급 운영되며 이번 기술로 국민체력측정시스템의 자동화를 이룰 수 있게 됐다.

브레인 브이알 키즈앤맘 교육센터는 11월 11일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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