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웅진식품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웅진식품이 가야농장 다채움진 자색양파, 적양배추 2종을 출시했다.

가야농장 다채움진은 물이나 어떠한 첨가물 없는 건강즙으로, 원물 그 자체의 진한 맛과 영양을 담았다. 엄선된 국내산 원료만을 사용했으며, HACCP 인증 제조시설의 꼼꼼한 위생 및 품질 관리 하에 생산됐다.

또한 자색양파와 적양배추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음용이 용이한 파우치 포장으로 편의성을 더했다.

웅진식품 가야농장 박애리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웰빙 라이프에 관심이 많고, 원산지와 원재료까지도 꼼꼼하게 살피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산 원료로 착즙한 다채움진으로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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