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뷰티 브랜드 제니하우스 코스메틱(JENNYHOUSE COSMETICS)이 오늘(4일) 롯데백화점 본점에 첫 단독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오는 6일에는 롯데백화점 일산점에 2호점을 열고 유통망 다각화에 나선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의 첫 오프라인 매장은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인 핑크에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를 포인트로 화사한 매장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은 이번 신규 매장 입점을 기념해 매장 방문객과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본점과 일산점을 찾는 방문객에게는 스킨케어 3종 샘플을 전원 증정하며,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에서 제공한 입장 팔찌를 차고 매장을 방문하는 이들에게는 팔찌의 컬러에 따라 다양한 선물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매장 오픈 기념 일주일 간 선착순 구매 고객을 위한 이벤트 및 럭키박스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관계자는 “지난 8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된 팝업스토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고객 성원에 힘입어 롯데백화점 본점과 일산점에 정식 매장을 오픈하고, 감사의 마음을 다채로운 이벤트로 보답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의 신규 매장 및 이벤트 관련 상세 정보는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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