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떼르드글라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유기농 아이스크림 브랜드 떼르드글라스가 유기농 딸기 퓨레를 넣은 딸기 과채음료 유기농 스트로베리 드링크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푸시풀캡 마개로 빨아먹는 형태라 흘릴 염려가 적고,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은 유기농 인증 제품으로 어린이 음료로 적합하다.

또한 어린이집을 방문해 아이들을 대상으로 정식 출시 전 맛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떼르드글라스 관계자는 “유기농 재료로 만든 디저트인 만큼 출시 직후 전국 700여개 키즈카페에 입점 됐으며, 여러 온오프라인 프리미엄 식품관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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