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롯데푸드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롯데푸드가 햄과 삼겹살 두 겹으로 이뤄진 라퀴진 더블스테이크를 출시했다.

라퀴진 더블스테이크는 넓고 두툼한 형태의 햄을 삼겹살로 감싸 풍부한 식감과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햄은 스테이크로 굽기 좋은 15㎜ 두께로 두툼하게 썰고, 정통 드라이에이징 방식으로 24시간 이상 숙성한 삼겹살을 둘러 쫄깃한 맛을 더했다. 여기에 의성마늘을 시즈닝해 한층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라퀴진 더블스테이크는 레스토랑에서 즐기던 요리를 가정에서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프리미엄 육가공 제품”이라며 “가정에서도 전문가가 만든 듯한 스테이크 요리를 손쉽게 만들 수 있고, 야외에서는 캠핑 요리로 그릴에 구워 즐기기에도 용이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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