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탑텐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신성통상에서 전개하는 SPA브랜드 탑텐(TOPTEN10)이 추석을 맞아 온가족 온에어(ONAir) 1+1 특별전을 진행한다.

탑텐 온에어는 지난해 오스트리아 ‘렌징’사의 친환경 섬유 텐셀 모달코튼을 사용해 경쟁력을 갖춘 발열내의다. FW 시즌을 맞아 7월부터 얼리버드 선 판매로 소비자들의 반응을 얻고 있으며 다가오는 추석을 위해 다양한 사이즈를 구성한 1+1 특별전으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탑텐 관계자는 “온에어 소재인 텐셀 모달코튼은 면보다 뛰어난 수분 흡수 기능과 통기성이 우수하다”며 “2019년형 온에어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민감한 피부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돼 추석에 가족들을 위한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탑텐 온에어 특별전은 전국 탑텐매장 및 공식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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