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투쿨포스쿨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가을을 맞아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오렌지 무드의 ‘글램락 러스터 선셋’을 출시한다.

신제품 글램락 러스터 선셋 라인은 립과 아이 팔레트, 그리고 블러셔까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2019 FW 트렌드 컬러인 번트 오렌지 계열로 구성된 ‘글램락 러스터 선셋 립’은 글램락 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오렌지 MLBB 립 컬렉션이다. 색상은 △누디한 모카 컬러가 가미된 누디즘 오렌지 ‘1호 플래시드’ △코랄 빛이 감도는 오렌지 ‘2호 글레어리’ △드라이한 레드 빛의 오렌지 ‘3호 트리피’ △빈티지한 무드의 브라운 오렌지 ‘4호 포이즈드’ △톤다운된 브릭 레드빛 오렌지 ‘5호 퓨리’까지 5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글램락 러스터 선셋 아이즈’는 빈티지한 채도의 브라운 오렌지 컬러로 이루어진 아이 팔레트로, 부드럽고 가벼운 텍스처가 매끄럽게 밀착돼 오랜 시간 선명한 컬러를 유지시켜 준다. 매트와 펄 글리터 타입의 총 6가지 컬러로 다양한 메이크업 활용이 가능하다.

‘글램락 러스터 선셋 치크’는 투명도가 높은 미세 펄 파우더로 피부에 은은한 윤기와 생기를 더해주는 광채 블러셔다. 가루 날림 없이 부드럽게 녹아드는 멜팅 젤 텍스처로 촉촉한 광채 치크를 연출할 수 있다.

한편, 글램락 러스터 선셋 라인은 전국 투쿨포스쿨 작업실(매장)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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