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레드락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레드락(REDROCK)이 자사 맥주의 풍미를 완성해주는 로스팅 공법을 알리기 위한 신규 디지털 영상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레드락의 마스터들이 한국을 찾아 로스팅(굽기)의 비밀과 맛의 상관관계를 알아낸다는 주제를 담고 있다.

캠페인 영상은 한국을 찾은 레드락의 마스터들이 ‘로스팅’이 일상으로 벌어지는 고깃집과 로스터리 카페, 도자기 공방에서 특별한 로스팅 비밀을 탐문해 본다는 내용을 재치있게 담아냈다.

레드락의 로스팅 캠페인 풀버전 영상은 레드락 공식 홈페이지와 레드락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영상 캠페인에 직접 출연한 레드락의 로스팅 마스터 피에르 칸토(Pierre Kantor)는 “로스팅 공법으로 탄생한 레드락이 입맛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켜줄 것”이라며 “한국인들이 술안주로 찾는 구운 고기와 특히 궁합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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