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수학에 미친 사람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수학전문학원 수학에 미친 사람들(이하 수미사)이 대치관 반포관 중계관 서초관에 이어 송파관 13호를 오픈했다.

수미사는 학교별, 수준별 내신·수능 대비를 한 번에 진행해 내신 1등급, 수능 수학 만점을 목표로 학생들의 올바른 공부 방법과 습관을 교육하고 있다.

수미사는 수업 노트와 숙제 노트, 오답 노트 3가지 노트의 상호 보완 작용을 통해 내신 만점 취득을 돕는 ‘쓰리노트 시스템(LHC3)’을 선보이고 있으며, 일일알림장 발송으로 꼼꼼한 관리를 자랑한다.

수미사 관계자는 “서술형 문제 완벽대비를 위해 숙제노트, 수업노트, 오답노트(지정오답, 질문오답, 자율오답) 시스템을 갖춘 쓰리노트 제도와 맞춤반 운영, 수업 녹화강의 활용 등을 통한 차별화된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수험생들이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올바른 방향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학에 미친 사람들은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교육(수학전문학원)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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