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라코스테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주)동일드방레에서 전개하는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프리미엄 기프트를 제안한다.

스테디셀러 폴로 컬렉션, 스웨터 컬렉션 그리고 실용성에 경쾌함을 더한 레더굳 컬렉션은 라코스테 제품 중 센스 있는 기프트로 제격이라고 브랜드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19 FW 시즌 라코스테는 스웨터류를 다양한 핏과 컬러,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깔끔한 실루엣의 베이직 스타일부터 모던하고 클래식한 패턴 디자인까지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으며, 간절기 필수 아이템인 가디건도 디자인과 실루엣, 기장 변화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타임리스 클래식의 대명사인 폴로셔츠는 깔끔하고 단정한 스타일을 완성시켜준다. 특히 남성들을 위한 폴로셔츠인 파리 폴로는 포멀한 실루엣이 특징으로 어떠한 아이템과 매치해도 잘 어우러져 활용도가 높다. 이 밖에 여성들을 위한 우아한 폴로 드레스 컬렉션 등 새로운 스타일의 폴로 컬렉션을 다양하게 선보여 선물 셀렉션의 재미를 더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백 ‘크로코 크루 컬렉션’은 오버사이즈 빈티지 악어 로고가 포인트로 브랜드 특유의 풍성한 컬러 팔레트를 바탕으로 선보인다.

한편, 라코스테는 오는 30일까지 추석맞이 고객 감사의 일환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는 라코스테 플러스 친구에서 친구를 맺은 멤버십 고객에 한해 쿠폰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또 브랜드 멤버십인 Le Club Lacoste 신규 회원 가입 시 제공했던 웰컴 포인트의 베네핏을 대폭 상향해 1만점을 지급하는 웰컴 포인트 업그레이드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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