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Gc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프랑스 시계 브랜드 Gc에서 전 세계 1천개 생산의 리미티드 에디션 ‘Gc DIVERCODE Chrono(다이버코드 크로노)’를 출시한다.

Gc 다이버코드 크로노는 최근 프랑스로 생산 거점을 옮기며 ‘아이코닉 유러피안 스타일’을 강화한 Gc에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두 번째 한정판 시계다.

첫 번째 리미티드 에디션 ‘Gc URBANCODE(어반코드) Y37010G7MF’의 성공적인 론칭에 이어, 이번 시즌의 핵심 컬렉션인 다이버코드에 Gc만의 디테일 및 새로운 디자인을 입혀 다이버코드 크로노를 탄생시켰다.

Gc의 대표 블루 컬러에 레드 콤비를 더해 프랑스 한정판인 점을 강조했으며, 스트랩과 다이얼을 가로지르는 직선 요소로 남성적인 디테일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한편, 해당 제품은 전국 스타몽뜨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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