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후디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후디스가 프리미엄 어린이 식품 브랜드 키요의 첫 온라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 영상은 햄버거, 케이크, 탄산음료 등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섭취하는 3~9세 아이를 둔 엄마의 고민을 다뤘다. 어릴 적 식습관이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우리 아이들의 입맛을 바로잡기 위해 후디스 연구원이 엄선된 식재료와 균형 잡힌 영양설계의 키요를 소개하며 고민을 해결하는 내용이다.

후디스 관계자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어릴 적 형성된 균형 잡힌 식습관이 평생의 건강을 좌우한다”며 “필수 영양소로 만든 키요와 함께 아이들의 바른 입맛과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키요는 간식류 제품, 식사류 제품, 음료 제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으며, 후디스 공식 온라인몰인 후디스몰과 전국 대형마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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