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버거킹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버거킹이 프리미엄 와퍼 3종을 일주일 동안 39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할인 대상 메뉴는 △통새우와퍼 △콰트로치즈와퍼 △할라피뇨와퍼 단품이다.

통새우와퍼는 스파이시토마토소스가 더해진 감칠맛 나는 갈릭페퍼 통새우와 직화로 구웠다.

콰트로치즈와퍼는 국내 자체 개발 프리미엄 버거로 2013년 첫 출시 후 미국은 물론 중국, 뉴질랜드, 스웨덴 등 세계 시장에서 역수출 하기도 했다. 총 네 가지 치즈가 직화로 구운 순쇠고기 패티와 어우러져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할라피뇨와퍼는 버거킹 와퍼에 새콤, 매콤한 할라피뇨가 어우러져 감칠맛을 선사한다.

할인 판매 프로모션은 딜리버리 서비스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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