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북유럽풍 실용주의와 스트리트 패션의 유니크한 감성을 담은 슈즈 브랜드 렉켄(REKKEN)이 19 FW 컬렉션 룩북을 공개했다.

이번 룩북은 런던의 힙한 스트릿 배경에서 ‘도심 속의 워크웨어’를 콘셉트로 완성됐으며, 일상에서 트렌디하게 착용할 수 있는 유니섹스 라인의 다양한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특히 새롭게 리뉴얼된 시그니쳐 아이템 러글리(Lugly) 스니커즈는 유니크한 아웃솔과 함께 아이코닉한 비주얼로 재탄생했다. 새로워진 라인의 아웃솔은 6cm의 굽 높이로 키 높이 효과를 갖췄으며 라텍스 쿠션의 히든 인솔로 뛰어난 착화감을 선사한다.

해당 컬렉션은 온라인 W컨셉, 위즈위드, 렉켄 자사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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