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원할머니보쌈·족발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원할머니보쌈·족발 배달형 매장에서 원할머니 명품 도시락을 출시했다.

이번 원할머니 명품 도시락은 △보쌈 도시락 △매운보쌈 도시락 △제육 도시락 △보쌈&제육 도시락 총 4종으로 선보이며, 원할머니보쌈·족발의 대표 메뉴인 보쌈을 메인 반찬으로 구성했다.

특히 원할머니 명품 도시락은 몸에 좋은 블랙보리가 들어간 건강한 밥과 다양한 반찬류가 곁들여져 푸짐하고 알찬 한끼 식사가 가능하다.

또한 매장에서 직접 먹는 것과 같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보온팩에 보쌈을 담아 메뉴의 퀄리티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원할머니보쌈·족발 관계자는 “원할머니 명품 도시락은 배달형 매장에서 평균적으로 하루 30여개 이상씩 꾸준히 판매되고 있으며, 재구매 하는 고객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가을에 각종 행사가 많은 기업과 학교에서 원할머니 명품 도시락에 대한 주문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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