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갤러리어클락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독일 명품 브랜드 아이그너 타임피스((AIGNER TIMEPIECES)가 19 FW 신제품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하고 우아한 디자인의 △가르다 스몰(GARDA SMALL) △아스콜리(ASCOLI) △카돌라(CADOLA) 총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각기 다른 디자인에 메탈·레더 스트랩으로 선보여 오피스부터 데일리까지 폭 넓은 코디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각 컬렉션에 새겨진 아이그너 브랜드 고유의 ‘A’모양 로고는 아이그너의 첫 글자와 말발굽을 상징한다. 이는 ‘편자를 발견하면 행운이 온다’는 서양 속담에서 착안해 행운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선물로도 제격이다.

한편, 아이그너 워치 신제품 컬렉션은 국내 시계 편집숍 갤러리어클락 전국 매장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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