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르쌍끄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프리미엄 자연주의 화장품인 르쌍끄가 최근 프리베논 세럼을 출시한데 이어 미국 시장에 안착해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미국 첫 수출제품인 프리베논 세럼은 르쌍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premium) 제품과 해당 제품의 핵심성분이자 강력한 피부보호에 탁월한 이데베논(idebenone)을 뜻한다.

프리베논세럼은 이데베논 뿐만 아니라 △글루타티온 △히알루론산 △콜라겐 △나이아신아마이드 △EXO-P 등이 함유돼 있어 피부를 화사하고 윤기가 나도록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중 EXO-P 성분은 외부에서 지친 피부를 달래고 피부진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르쌍끄의 철학에 따라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인공향료를 배제하고 자몽추출물을 함유해 은은하고 상큼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

한편, 르쌍끄 프리베논세럼은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으로는 인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면세점 또는 롯데에비뉴엘 월드타워점 B1F 프리미엄뷰티편집샵 온앤더뷰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