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정차원 기자]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산하 경영지원단은 우리나라의 경제발전 및 지역 발전의 활성화를 촉진시키고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한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온라인 종합뉴스 전문업체인 탑뉴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00만 직능인과 720만의 중소자영업자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설립된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는 직능인들을 대변하는 경제단체로 국내 직능.중소상공, 자영업자의 권익을 대변하던 단체가 전무하던 1998년에 대동했다.

현재는 290여개의 단체 및 1000만 회원을 기반으로 직능.중소상공, 자영업자의 삶의 질 향상과 우리나라 경제구조의 근간인 골목상권을 지켜내는데 힘을 쓰고 있는 단체로 잘못된 카드수수료의 체계를 개선시켜 소상공인들을 위한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를 만들어 낸 단체로서 실질적인 자영업자 살리기를 통한 경제살리기를 앞장선 단체다.

이처럼 자신들의 역량을 통해 많은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진행하며 인정받고 있는 직능경제인단체총연회 산하 경영지원단은 이번 탑뉴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활동 범위와 직능인을 위한 활발한 교류의 장 확장 등 종합서비스를 구축해 영향력 있는 사회단체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산하 경영지원단과 탑뉴스는 경제의 활성화와 직능인들의 업무개선과 사업적 성공을 위한 방안을 꾸준히 논의하고 의견을 교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을 함께한 종합뉴스 전문매체인 탑뉴스는 우리 주변의 소상공인들과 사회적으로 성공한 기업을 취재하는 인터뷰 기획 기사를 통해 발돋움하고 있는 언론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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