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결혼정보회사 가연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10월 19일 정회원들을 대상으로 ‘Full MOON of LOVE’ 미팅파티 행사를 진행한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의 이번 미팅 파티는 ‘달빛이 비치는 도심 속 호텔 라운지에서의 특별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숭례문과 남산타워를 마주해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남녀 각 8명씩 총 16명으로 구성되며, 매 회 많은 신청자들로 인해 참여 경쟁이 치열했던 정회원 미팅파티는 이번 행사 역시 많은 신청자들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은품을 통해 파티 분위기를 한층 더 상승시킬 전망이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호텔 라운지에서 와인과 세미 뷔페를 마련해 이성과의 데이트 분위기를 제공한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캔들, 고급 와인, 화장품 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연이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에 검증된 회원들만을 위한 자리로 초혼인 가연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참가신청 가능하다.

결혼정보업체 가연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면서 정회원들을 위한 미팅 파티를 비롯해 다양한 만남 자리를 계획하고 있다”며, “최대한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이뤄지는 이성과의 데이트 시간을 누릴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좋은 인연을 이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결혼정보업체 가연 미팅파티 참가신청은 내달 13일까지 결혼정보회사 가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마감 다음날인 14일부터 순차적으로 당첨자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많은 신청자들로 인해 서두를수록 당첨 확률이 높다.

한편, 등급표가 없는 가연은 강남에 위치한 서울결혼정보회사, 대전결혼정보회사, 부산결혼정보회사 등 전국 7개 지점을 운영 중에 있다. 가연에서는 기존 맞선사이트, 결혼정보회사 비교, 피해, 환불 등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한 상담도 진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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