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히엘정보통신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고객만족을 위해 ONE STOP 유지보수를 진행하는 히엘정보통신이 소비자가 뽑은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에서 2년 연속 포스단말기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히엘정보통신은 고객의 성향 및 업종에 따라 전문가가 컨설팅을 진행한 후 하드웨어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사후 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세분화해 전문인력이 설치 및 교육을 지원한다.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장애처리 및 복구작업을 실시하고 일원화된 유지보수 및 A/S를 통해 타기업과 차별화를 두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포스단말기 뿐만 아니라 카드기, KIOSK(무인결제기) 등 다양한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 관련 모든 기기들을 다루고 있으며 전국 43개 지사로 이루어진 전국 최대 포스단말기 업체다.

또한 포스기와 카드단말기의 잦은 A/S, 고객 미응대로 인해 가맹점에게 피해가 돌아가는 상황 속에서 히엘정보통신은 가맹점들에게 전국지사를 통한 네트워크를 통해 ONE STOP 유지보수를 제공하고 있다.

히엘정보통신 관계자는 “고객의 입장에서 카드결제시스템 사용 시 발생될 수 있는 문제를 최대한 없애고 빠른 대응과 A/S를 목표를 삼고 변함없이 달려온 결과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을 할 수 있던 것 같다”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3년 연속 1위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고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히엘정보통신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을 기념해 고객감사 이벤트로 현재 포스단말기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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