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써브웨이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써브웨이가 신제품 ‘시그니처랩’의 새 광고 모델로 아이돌 강다니엘을 발탁했다.

강다니엘은 오는 10월 1일 공개되는 시그니처랩 TV CF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광고 모델 활동에 나선다.

강다니엘이 모델로 활약하는 써브웨이 시그니처랩은 통밀 또띠아 위에 다양한 속재료를 넣고 둥글게 말아 만든 메뉴다. 고객이 재료를 하나하나 선택하는 커스터마이징 방식이 아니라 정해진 고유 레시피에 따라 만드는 메뉴로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써브웨이 마케팅 담당자는 “강다니엘의 건강하고 트렌디한 이미지와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이 써브웨이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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