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뉴트로지나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가 ‘인텐스 리페어’ 2종 소프트 밤&멀티오일스틱을 출시한다.

‘인텐스 리페어 소프트 밤’은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강력한 보습막을 씌워주는 시카 크림으로 고농축 글리세린이 함유돼 즉각적인 보습 및 72시간 지속되는 강력한 보습효과를 선사한다. 또 시카, 세라마이드3, 판테놀, 알란토인 성분을 담아 건조함으로 인한 피부 가려움과 붉은 기운을 개선을 돕는다.

‘인텐스 리페어 멀티오일스틱’은 5가지 피부 고민(건조함, 당김, 거친 피부, 갈라진 피부, 일어나는 피부) 해결을 위한 제품이다. 특히 작은 사이즈의 스틱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20가지 화장품 주의성분을 모두 배제하고 인공향을 첨가하지 않아 민감 피부 역시 사용 가능하며, 끈적이지 않는 제형으로 얼굴, 팔꿈치 등 건조한 부위라면 어디든 활용할 수 있다.

한편, 해당 제품은 올리브영·롭스 등 주요 드럭스토어와 온오프라인 매장 및 오픈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