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본죽&비빔밥 카페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본죽&비빔밥 카페 전국 300여 개 매장을 통해 가을 신메뉴 ‘곤드레 떡갈비 한 상’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 곤드레 비빔밥은 곤드레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고 들기름으로 고소한 풍미를 더했다. 또한 일반 쌀보다 굵은 쌀알인 신동진 단일미로 만든 밥과 식이섬유, 칼슘, 단백질 등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곤드레 나물이 어우러져 맛은 물론 영양까지 담았다.

담양식 숯불 떡갈비는 국내산 돼지고기에 숯불향 갈비소스를 입혀 수제 떡갈비와 같은 맛과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강조했다.

본죽&비빔밥 카페 임미화 본부장은 “이번 신메뉴는 가을에 어울리는 풍성한 한 상 차림으로 좋은 식재료를 엄선하는 등 맛과 품질을 한층 높이기 위한 정성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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