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파슬코리아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글로벌 패션 시계 브랜드 엠포리오 아르마니가 2019 FW 엠베서더로 배우 수현을 발탁했다.

할리우드와 각종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수현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여성 시계뿐만 아니라, 올해 새롭게 론칭한 주얼리 라인의 아이덴티티와 매력을 더욱 배가시킬 예정이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홍콩 지역의 아시아 엠베서더로도 활동하게 된다.

공개된 화보에서 수현은 특유의 우아함과 세련된 무드를 통해 엠포리오 아르마니 주얼리를 선보였다. 심플한 세팅과 미니멀한 사이즈로 러블리한 주얼리부터 이글 로고로 아르마니만의 아이코닉한 주얼리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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