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우스톡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아름 기자] 전원주택 설계/시공 전문기업 (주)하우스톡 종합건설이 오는 10월 12일(토)부터 13일(일) 2일간 경기 양평에서 열두 번째 오픈하우스(12th OPEN HOUSE)를 개최한다.

이번 개최되는 오픈하우스에서는 실제 완공된 라돈 걱정 없는 친환경 목조주택을 눈으로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실내 크기와 사용한 자재 및 내부 인테리어와 클래식스타일의 하우스톡 만의 고품질 전원주택을 느껴볼 수 있다. 관람자에게 집짓기 가이드북과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주)하우스톡 관계자는 “양평은 전원주택의 메카로 꾸준히 양평목조주택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하우스톡 종합건설에서도 꾸준히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오픈하우스에 오시면 예비 건축주들께서 완공된 주택은 물론 목조주택이 시공되는 과정까지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성공적으로 마친 지난 열한 번째 오픈하우스에 이어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를 요청해 오고 있는 상황이어서, 목조주택의 자재와 시공법, 인테리어 소개, 건축매니저의 1:1 맞춤컨설팅 등 많은 관람객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하우스톡의 열두 번째 양평 전원주택 오픈하우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사전예약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하우스톡은 전원주택 업계에서 종합건설 면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직영공사로 투명한 현장공개는 물론 재무의 건전성과 각 분야별 전문인력 확보를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품질주택을 시공할 수 있는 국내 몇 안 되는 전원주택시공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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