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라면세점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셀(DEWYCEL)이 신제품 '7리프팅 마스크'을 출시했다.

듀이셀의 '7리프팅 마스크'는 얼굴의 이마, 눈가, 턱, 등 7가지 부위를 중심으로 얼굴 전체를 당겨주는 신개념 리프팅케어 마스크다. 하이드로셀텍스 원단의 마스크시트가 수분증발을 차단해 탄력감과 수분감을 동시에 부여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7리프팅 마스크는 얼굴의 7가지 포인트 별 인체적용시험을 전부 완료해 사용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상품이다.

듀이셀은 신라, 신세계, 롯데 3사 면세점 마스크팩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H&B스토어 올리브영 등에서 누적 판매 400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탄탄한 브랜드력을 입증하고 있다. 

현재 롯데 온라인 면세점에는 기존 프리미엄 수분 마스크팩과 리프팅 마스크로 구성된 기획상품도 판매 중에 있으며, 듀이셀의 신제품 '7리프팅 마스크'는 오는 10월 전국 올리브영 700여 곳에 동시 입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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