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판도라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가 신규 컬렉션 ‘판도라 미(Pandora Me)’를 출시했다.

판도라 미 컬렉션은 여러 개의 링크가 연결된 새로운 체인 팔찌 및 기존의 스네이크 체인 팔찌, 뱅글 팔찌와 함께 브로치, 마이크로 댕글 참, 싱글 스터드 귀걸이로 구성됐다. 팔찌와 브로치에는 마이크로 사이즈의 댕글 참을 더해 나만의 개성과 의미를 담을 수 있다.

전 제품 스털링 실버 소재에 스톤 장식을 더했으며 마이크로 댕글 참은 26가지, 싱글 스터드 귀걸이는 25가지로 선보인다. 블루문부터 범블비, 음표, 유니콘 등에 이르는 다양한 디자인으로 취향에 맞춰 자신만의 주얼리를 완성할 수 있다

한편, 판도라는 신규 컬렉션 글로벌 모델로 신예 배우 ‘밀리 바비 브라운’을 발탁했다. 개개인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손색없는 판도라 미 컬렉션과 밀리 바비 브라운이 함께한 화보는 판도라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및 전국 주요 매장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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