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일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아름 기자] 종합가전 기업 신일이 손가락부터 손목까지 섬세하게 케어할 수 있는 ‘손 안마기’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USB 충전 방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유무선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강력 지압판이 장착돼 있어 마치 손 지압에 가까운 마사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5가지 마사지 모드를 보유해 손가락, 손바닥, 손등, 손목 등 원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5단계 강약조절, 2단계 진동 기능을 갖춰 몸 상태에 따라 쉽게 조절할 수 있고, 공기압과 온열 마사지 기능을 이용해 지친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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