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롯데푸드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롯데푸드가 베이커리를 아이스크림으로 해석한 ‘구구 크러스터 소보루 크럼블’, ‘국화빵 앙버터’를 선보인다.

구구크러스터 소보루 크럼블은 부드러운 바닐라와 소보루 쿠키가 조화를 이루는 홈타입 아이스크림이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소보루 쿠키 분태(10% 함유)가 박혀있어 보는 즐거움과 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 천연 바닐라 향을 첨가해 바닐라 풍미를 살렸다.

국화빵 앙버터는 고소한 버터와 달콤한 팥앙금이 샌딩된 모나카 아이스크림이다. 버터스위트가 10% 함유돼 있어 고소하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패키지도 노란색으로 디자인 해 버터의 맛과 색을 표현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주목받는 베이커리인 소보루와, 앙버터에서 착안해 아이스크림의 먹는 재미와 맛을 확장한 제품이며,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가을에 먹기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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