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투쿨포스쿨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컨템퍼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스튜디오 드 땅뜨 에끌라 새틴 쿠션’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베이스 제품으로 구성된 스튜디오 드 땅뜨 라인의 세 번째 쿠션 팩트로 화사하고 투명한 광채 및 촉촉한 피부 표현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오일 콤플렉스를 함유해 두드릴수록 자연스러운 투명빛 피부를 연출해주며 미세 입자가 피부결 사이까지 촘촘하게 메워 실키한 피부를 표현해준다.

내장된 글로잉 텐션 퍼프를 사용하면 내용물을 보다 촉촉하고 밀착력 있게 바르는 동시에 수분 쿨링감도 느낄 수 있으며 색상은 포슬린, 아이보리, 베이지까지 총 3가지로 선보인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의 FW 시즌을 맞아 촉촉한 광채가 특징인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오랜 시간 깔끔하고 화사하게 빛나는 글로우 메이크업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드 땅뜨 에끌라 새틴 쿠션은 전국 투쿨포스쿨 작업실(매장)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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