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펜디 타임피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펜디 타임피스(FENDI TIMEPIECE)가 겨울 시즌을 맞아 ‘포에버 펜디(FOREVER FENDI) 컬렉션‘을 제안한다.

포에버 펜디 컬렉션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창의성이 돋보이는 기발한 디자인의 더블 F로고 스트랩이 특징으로, 한 층 더 세련된 감성이 더해졌다. 손목을 감싸는 19mm 크기의 미니 케이스가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다이아몬드 크라운 세팅은 럭셔리한 무드를 자아낸다.

브랜드 관계자는 “펜디 DNA가 담긴 스위스 시계 제작기술과 결합, 대범한 실험정신으로 강력하고도 여성적인 워치로 탄생한 이번 컬렉션은 올 겨울 룩에 우아함을 더해줄 데일리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컬렉션은 전국 갤러리어클락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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