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키엘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신제품 ‘주름 패치 마스크’를 출시한다.

춥고 건조한 환절기는 미간, 눈가, 입가 등 피부가 얇고 움직임이 많은 부위는 주름이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

키엘이 새롭게 선보이는 주름 패치 마스크는 관리하고 싶은 부위에 붙여 주름 개선을 돕는 부분 마스크다. 눈가, 팔자주름 등 집중 관리가 필요한 주름 라인을 따라 삼각형 모양의 패치 조각을 부착해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57개의 키엘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