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IS, 외국학술지지원센터(FRIC) 통한 해외논문 복사 서비스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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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S, 외국학술지지원센터(FRIC) 통한 해외논문 복사 서비스 무료 제공
  • 이은현 기자
  • 승인 2019.10.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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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제공

[G밸리뉴스 이은현 기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박혜자, 이하 KERIS)에서는 교육부의 ‘학술자원공동활용체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학술논문(아티클)을 국내 연구자에게 무료로 복사해 전자배송 혹은 우편발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부와 KERIS에서는 국내 10개 대학을 ‘외국학술지지원센터(FRIC, Foreign Research Information Center)’로 선정해 인문과학·사회과학·기술과학·임상의학 등 주제별로 해외학술지를 분담하여 구독하게 하고,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와 FRIC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해당 자료의 검색과 복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10개 FRIC 센터에서 제공하는 총 2,169만여 편의 해외논문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복사신청 후 평균 4시간 이내에 자료를 받아보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KERIS 박혜자 원장은 “국민 누구나가 국내외 학술자료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차별 없는 연구 환경 조성을 통해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하여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외국학술지지원센터 이용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를 통한 이용 △외국학술지지원센터(FRIC)를 통한 이용 방법이 있다.

우선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에서 해외학술지논문을 검색해 ‘F’ 아이콘이 있는 자료에 한정해 복사를 신청한다. 이후 복사범위, 발송방법을 설정한 후 소장도서관의 ‘무료’ 버튼을 선택한다. 이어서 신청자의 대학 및 공공도서관 등 소속도서관 사서에게 인쇄물로 수령하거나, 우편 배송을 신청한 경우 신청 시 기재한 주소지에서 우편물로 수령하면 된다.

다음으로 외국학술지지원센터(FRIC) 홈페이지에 접속 후 ‘학술지 검색’ 카테고리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검색 결과를 클릭한 후 RISS를 통해 자료를 신청하거나, 각 센터 홈페이지로 이동하여 센터에 직접 연락(전화, Fax, email 등)해 이용하면 된다. 보다 상세 이용 방법은 개별 센터에 문의하면 알아볼 수 있다. 자료 수령방법은 동일하게 소속 도서관 사서에게 인쇄물로 수령하거나, 우편으로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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