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놀숲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아름 기자] 만화카페 창업 브랜드 놀숲이 신메뉴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생과일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레몬차와 유자차, 그리고 견과류를 넣어 속을 든든하게 채워 줄 미숫가루까지 쌀쌀한 가을에 찬 기운을 달래 줄 음료 3종을 선보였다.

레몬차와 유자차는 신선한 과즙과 과육을 갈아 넣어 과일 본연의 맛과 풍미가 느껴진다. 미숫가루는 다양한 곡물이 들어가 있어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놀숲 관계자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놀숲을 찾는 소비자들의 기운을 북돋워 줄 수 있는 신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올가을은 놀숲의 따뜻한 음료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놀숲은 동종업계 최다가맹점수 1위의 만화방 창업 프랜차이즈다. 예비창업주들을 위해 만화카페 창업비용, 세무, 노무, 홍보 등 각 분야 전문가와 1:1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신규 오픈 매장에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진행하며 수 년째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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