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핏제리아 꼬또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화덕피자 전문점 ‘핏제리아 꼬또’가 가을을 맞아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번 메뉴는 가을 제철 재료인 대추야자, 옥수수, 게살 등을 이용해 맛을 물론 건강까지 챙겼다.

신메뉴 5종은 꽃상추와 이탈리아 전통 햄을 섞어 만든 △엔다이브 프로슈토 샐러드, 문어의 쫄깃함이 특징인 △문어 링귀니 파스타, 가을의 기운을 머금은 재료를 한데 모아 건강함을 느낄 수 있는 △블루치즈, 대추야자, 옥수수 피자, 몸의 독소를 제거해주는 아티초크와 타우린이 풍부한 게살을 더한 △게살&아티초크 피자, 고소한 부라타치즈와 싱싱한 바질이 어우러진 △부라타치즈 피자로 구성됐다.

한편, 핏제리아 꼬또는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신메뉴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생맥주 1잔 혹은 음료 1잔을 제공하는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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